일본여행 정보교류 공간!
첫날 6시35분 비행기로 출발 9시10분쯤에 오키나와 나하공항(那覇空港)에 도착,
렌트카회사에서 마중나온 버스를 타고 랜트회사까지 갔다.
랜트카회사에서 서류기입, 간단한 보험 가입하고 출발!!
초행 길이어도 GSP가 달려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없다.
호텔까지는 1시간20분정도 걸리지만 호텔 체크인이 오후 2시이므로 시간이 넉넉했다.
작년에도 거의 같은 시간에 도착하여 호텔로 즉각 갔더니 체크인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우왕좌왕하며 호텔을 배회했던 것이다.
우선 우리는 작년에 감동×감동했던 쮸라우미수족관(美ら海水族館)으로 향했다.
2시간이상 걸리지만 지루하지도 않았고 맑은 하늘과 뭉게구름을 보면서 달리는 기분이 해방감이 들었다.
중간에 휴게소를 들려가며 수족관에 도착했다.
수족관입장권은 나하공항에 도착하여 인포메이션 옆에서 파는 할인입장권을 미리 구입했었다.
꼭 그곳이 아니더라도 수족관으로 가는 길의 편의점 등에서도 할인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우리의 목적은 쮸라우미수족관에서도 가장 유명한 진베상어(ジンベエザメ)를 보는 것이다.
수족관을 입장하면 갖가지 종류의 어패류가 크고 작은 어항속에서 놀고 있지만
작년에도 그랬듯이 우리는 곧장 메인수족관으로 향했다.
엄청나게 큰 수족관에 우선 압도당하여 입을 쩌억 벌인체 수족관 바로 앞까지 걸어 갔다.
갖가지 종류의 어류들이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커다란 수족관과
길이 7m이상이나 되는 세 마리의 진베상어도 그야말로 장관이다.
마치 점심을 먹고 한 숨 자고 있던 물고기들… 물고기가 자는 모습은 처음 봤다.






정말 가고싶닷.....
나중에 신혼여행으로...ㅋㅋ